수원광교박물관, 한글날 '가을문화축제' 연다
  • 김선우 기자
  • 입력: 2026.10.02 14:27 / 수정: 2026.10.02 14:27
전통놀이·한글 체험 한마당…한복·세종대왕 포토존 운영
수원광교박물관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수원시
수원광교박물관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수원시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광교박물관은 한글날인 오는 9일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열리며 전통놀이와 한글·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강강술래와 게줄다리기, 탈춤놀이, 비석치기, 죽마타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한마당에서는 2027년 달력과 여행 엽서, 한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를 비롯해 민화 팽이와 보자기 자석, 산수화 조명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한복 체험과 세종대왕 포토존, '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전시 연계 행사도 마련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최대 5000원의 재료비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역사공원의 역사성을 활용해 매년 한글날 가을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글과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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