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일자리박람회 14일 개최…42개 기업 245명 채용
  • 김선우 기자
  • 입력: 2026.10.01 17:59 / 수정: 2026.10.01 17:59
반도체 산업관 첫 운영…현장 면접·직무 멘토링 진행
용인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용인시
용인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용인시

[더팩트ㅣ용인=김선우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42개 기업에서 245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산업관을 처음 마련해 테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반도체 기업 11개사가 참여한다.

일반 채용관에는 서용엔지니어링과 케이엔알시스템, 삼우에프앤지 등 31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반도체 측정·공정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 이력서 작성 등 구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와 AI, 유통·물류 등 8개 분야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관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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