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용초터널 입구에서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간척리를 잇는 지방도 461호선 9.37㎞ 구간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 강원도
[더팩트 ㅣ 화천=서백 기자] 강원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간척리를 잇는 지방도 461호선 9.37㎞ 구간이 전면 개통됐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만∼간척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터널 3곳과 교량 4곳, 교차로 13곳이 설치됐다.
기존 도로는 급경사와 급커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 통행에도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개통으로 간동면 일대의 교통 안전성과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설 화천역과 연계해 관광객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원철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천 지역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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