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사람이?'...고공 외줄타기에 시민들 일제히 시선 '집중'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10.01 14:20 / 수정: 2026.10.01 14:20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여유로운 미소 짓는 얀 루스.
여유로운 미소 짓는 얀 루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서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 연결된 좁고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아 걷거나 점프·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로 이번에는 광화문 사거리의 동아미디어센터와 코리아나호텔을 잇는 고공 코스에 줄을 설치했다.

에스토니아 출신인 얀 루스는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코리아나호텔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까지 돌아오는 왕복 횡단에 성공했다. 코스는 편도 160m, 절대 고도는 120m로 퍼포먼스는 이날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얀 루스는 세 차례 슬랙라인 세계챔피언에 오른 선수로, 다수의 세계 기록과 세계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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