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산하기관·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를 초청해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행정에서 요구되는 적극행정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 사례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래 꿈의 나침반,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나래를 펴다'가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유연한 사고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뿌리내려 교육가족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