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참가…맞춤형 투자상담
  • 이경구 기자
  • 입력: 2026.09.30 15:58 / 수정: 2026.09.30 15:5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동지구 투자 유치에 나선다. /경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동지구 투자 유치에 나선다. /경남도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가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하동지구 투자 유치에 나선다.

하동사무소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에 참가해 하동지구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첨단소재 분야 잠재 투자 기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첨단소재 전문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이차전지를 비롯해 세라믹, 탄소, 금속, 복합재료, 우주항공, 방산, 나노소재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시회 참가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하동지구의 개발 현황과 입지 여건, 투자 지원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동지구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기업별 투자 수요와 업종 등을 파악해 입지 조건과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잠재 투자 기업과의 상담을 향후 투자 유치 활동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하동사무소는 이번 전시회를 첨단소재산업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관련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최윤종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첨단소재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잠재 투자기업에 하동지구의 투자환경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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