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北 정전 협정 위반 규탄...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해야"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6.09.30 10:03 / 수정: 2026.09.30 10:0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최고위원회의 속개 선언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고위원회의 속개 선언하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폭발 사건이 군사분계선 남쪽의 북한 측 지뢰 매설로 밝혀지고 있다. 북한의 정전 협정 위반을 규탄한다"며 "반드시 사과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 때인 2024년 초에 시작된 북한 측의 이른바 '국경화' 조치에 대한 대응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면서 "부상한 지휘관과 장병 및 가족에 다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치료와 보상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은 국군의 날"이라며 "민주당은 철통같은 방위 태세와 국토수호 의지 위에 철저한 위기관리 대응과 국군 복무 여건 개선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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