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무안군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중학교와 유관기관을 찾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
[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중학교와 유관기관을 찾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에는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5개교, 유관기관 2곳 등 모두 13개 기관에서 청소년 12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교폭력 유형과 대처방법, 비폭력적 의사소통,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어자가 할 수 있는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학급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방관하지 않고 피해자를 돕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방어자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했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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