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야장 ON 축제마을이 진행 중이다. /광산구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 8개 골목상권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축제가 11월까지 펼쳐진다.
27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골목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기획을 통해 상권 자생력을 높이는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2일 엘씨타워상가번영회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을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10월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첨단지구상인연합회가 2일 '제4차 첨단지구 골목상권 활력 축'를, 더좋은비아상가번영회가 10일 '제4회 100년 비아, 천년의 광산 막통축제'를 개최한다. 수완상인연합회는 17·24·31일 야간 프로그램 '즐거운 토요일 밤(BOMB)'을 선보인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어룡동상가번영회의 '룡룡페스타', 비아상가번영회의 '중앙로 골목활력페스티벌', 산정상인회의 '다문화음식축제'가 동시에 열려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1월 6일에는 첨단이웃사랑상인회의 ‘소통의 날’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상인의 아이디어와 주민 참여가 더해져 광산 곳곳이 활력 넘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