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위·북한 2위

김나현-문나윤이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과 문나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다.
김나현-문나윤 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세계 최강 중국의 천위시-루웨이 조가 347.8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조진미-김미래 조는 317.64점으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이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메달을 딴 것은 김나현-문나윤이 처음이다.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는 우하람-김영남이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이재경-김영남이 은메달을 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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