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7일 '경영평가 T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문화재단이 경영평가를 기관 운영과 경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관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7일 재단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평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명호 대표이사 취임 이후 기관 운영 전반과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기관 운영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단순히 경영평가 점수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평가지표를 기관의 경영 수준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기준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는 환류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재단은 앞으로 경영평가 TF의 역할과 운영 방식, 정기적인 성과 점검 절차 등을 구체화해 공식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전반의 경영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신명호 대표이사는 "경영평가 지표는 단순히 평가를 위한 항목이 아니라 재단의 운영 수준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준"이라며 "각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는 조직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TF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그 결과가 실제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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