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첫 메달 안긴 女 사이클, 도로경주 금빛 수확 나서
  • 이한림 기자
  • 입력: 2026.09.22 08:58 / 수정: 2026.09.22 08:58
22일 오전 9시 장수지·이주은·이주미 출전
장수지(사진), 이주은, 이주미는 22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경주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네이버스포츠 캡처
장수지(사진), 이주은, 이주미는 22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경주에 출전해 메달 획득을 노린다. /네이버스포츠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1호 메달을 안긴 여자 사이클 로드 대표팀이 금빛 수확에 나선다.

한국 여자 사이클 대표팀의 장수지(상주시청), 이주은(창녕군청), 이주미(국민체육진흥공단)는 22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경주 경기에 출전한다.

앞서 한국 사이클은 대회 첫날인 20일 신지은(대구광역시청)이 여자 도로 독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이번 대회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지은의 배턴을 이어받고 이날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도 주목도를 높인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활약한 장수지를 필두로, 생애 첫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단 이주은이 페달을 밟는다. 여기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던 베테랑 이주미가 든든하게 중심을 잡는다.

도로경주는 독주와 달리 단체 전술이 메달 색깔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종목 명칭은 개인전이지만 실제 경기는 선수 간의 유기적인 호흡과 조력자 역할이 중요시되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이 종목에서 '사이클 여제' 나아름(은퇴)이 은메달을 따냈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