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추석 명절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 실천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9.18 17:20 / 수정: 2026.09.18 17:20
부여·예산 등 도내 아동양육시설 방문…위문품 전달하고 현장 목소리 청취
18일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이 늘푸른상담센터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18일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이 늘푸른상담센터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충남도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를 통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은 부여와 예산 등 여러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동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목소리도 청취한다.

이어 최창인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행정국장도 각각 아산과 천안 등 도내 아동 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직접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충남도교육청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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