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시는 18일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경산시
[더팩트┃경산=박병선 기자] 경북 경산시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캠페인·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날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에서 주민과 휴게소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산시 방문진료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에는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과 정평역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상담 및 홍보를 할 계획이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치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물은 공작품 위주이며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경증 치매환자, 가족 등의 관심도가 높다고 한다.
오는 22일에는 경산시립극단이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효녀, 청이'를 공연한다.
경북도광역치매센터는 올해 슬로건으로 '치매극복! 기억을 잇다, 마음을 안다'로 제정해 치매 캠페인 등에 활용하고 있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