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공영주차장 56곳 무료 개방
  • 김선우 기자
  • 입력: 2026.09.18 14:33 / 수정: 2026.09.18 14:33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결식 우려 아동 2753명 급식 지원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민생경제와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교통,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을 통해 부서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을 점검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 금품을 지원한다.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753명에게는 급식카드 충전과 부식 지원 등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의료 공백에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도로와 대중교통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56곳을 무료 개방한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비상 급수 체계도 운영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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