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지역사회가 간식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건네기 시작했다. 첫번째 주자는 '여수시새마을회' /여수시
[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에게 지역사회가 간식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여수시는 여수시새마을회가 지난 16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교통과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 등 현장근무자 150명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박람회에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한 차례의 간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민간사회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격려 릴레이로 이어진다.
첫 주자로 여수시새마을회가 나섰다. 다음 주자는 여수시주민자치회가 맡는다. 이후에도 2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해 현장근무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동근 여수시새마을회장은 "박람회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 소방관, 해양경찰 등 현장근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근무자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박람회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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