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충남 공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에서 지적재조사 업무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6일 충남 공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에서 지적재조사 업무유공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가 다른 토지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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