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 설명회 모습. /서산시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방도 649호선 서산~명천 구간을 4차로로 확포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산~명천 지방도 649호선 도로건설공사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동문1동 등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국도 29호선의 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확보 및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시비와 도비 등 6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 예정이다.
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서산~명천 도로건설공사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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