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택시 65대 투입…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2026년 추석 연휴 착한수레 바우처택시 정상 운영 안내문 /안양시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가 추석 연휴에도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와 친지 방문 등 원활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정상 운행한다.
안양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증 보행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한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착한수레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모바일 앱,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새 차량으로 교체했다.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도 연휴 기간 운행한다. 안양시는 일반택시와 협약을 맺고 바우처택시 65대를 운영한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요일인 오는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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