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전주비전대학교는 비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도 지도자 홀리클럽 장학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비전대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전북도 지도자 홀리클럽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주비전대는 지난 14일 교내 비전관 대회의실에서 '전북도 지도자 홀리클럽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전북도 지도자 홀리클럽이 도내 기독교 계열 대학인 전주비전대와 전주대, 예수대, 한일장신대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을 비롯해 김영임 교학취업처장, 간호학부 교수진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생으로는 평소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면서 생명 존중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간호학부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도 지도자 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달받은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보건의료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