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임 대전문화재단·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9.15 10:22 / 수정: 2026.09.15 10:22
지은주·손경숙 신임 대표이사 각각 임명…임기 2028년 9월까지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은주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은주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문화예술 분야 출연기관인 대전문화재단과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의 대표이사가 새로 임명됐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65)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은주 신임 대표이사는 성악을 전공했으며 대전오페라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 등을 지냈다.

손경숙 신임 대표이사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더욱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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