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특구, 교육부 성과관리 평가서 2년 연속 'A등급' 쾌거
  • 최치봉 기자
  • 입력: 2026.09.14 14:20 / 수정: 2026.09.14 14:20
전남광주시청 전경. /더팩트 DB
전남광주시청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 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전남 지역 20개 지역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육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했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 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부터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 중이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시와 전남광주시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은 물론 보호자의 자녀 돌봄 기회를 확대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기숙 전남광주시 교육청년국장은 "광주가 시범운영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평가에서 추가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한 것은 전남광주시와 전남광주시교육청, 자치구, 대학 등 지역 사회 모두가 뜻을 모아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전남광주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