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인사 참사 책임지고 사과해야…다음 차례는 김승원"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9.14 09:59 / 수정: 2026.09.14 09:5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대통령은 인사 참사에 책임지고 사과하기 바란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장 대표.
"대통령은 인사 참사에 책임지고 사과하기 바란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장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침투 작전이 결국 실패했다. 다음 차례는 김승원 후보자"며 "이 대통령은 인사 참사에 책임지고 사과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연하게 '김생용사'를 이야기하지만 어불성설"이라며 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청탁 의혹, 가족 조합, 위장 전입, 음주 운전 등을 언급하며 "추석을 앞둔 국민들에게 범죄 종합 세트라도 선물할 것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렇게 김승원 일병 구하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결국 공소 취소 아니겠느냐"며 "민심보다, 민생보다 이재명 면죄부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김승원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재판받겠다, 연임 개헌을 하지 않겠다고 직접 선언해야 한다"며 "그것이 남은 임기를 온전히 지키는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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