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이 10일 제288회 정례회 기간 중 공유주방 관련 사업 타당성 검토와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 서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마실' 공유주방을 찾았다. /유성구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0일 제288회 정례회 기간 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공유주방 관련 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대전 서구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마실’ 공유주방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된 공유주방 관련 사업의 예산 심사를 앞두고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을 직접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 이용자 활용도 등을 확인하고 유성구 실정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도마실 공유주방의 조리 시설 및 주민 소통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구축 비용과 유지관리 방안, 지역 주민과의 상생 운영 모델 등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은 "공유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현장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심사하고 구민의 혈세가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박석연 위원장을 비롯해 오현 부위원장, 황우일(예산결산특별위원장)·양명환·김은진·유미자·박현선 의원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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