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는 한낮 30도 안팎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오전 경기 김포의 한 논에서 농부가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김포=박상민 기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주말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 들거나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에 구름 많겠다.
기온은 중부지방의 경우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남부지방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인 오는 12일은 아침 12~20도, 낮 24~30도, 오는 13일은 아침 13~21도, 낮 24~31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건조하고 찬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낮에는 햇볕이 강하고 밤에는 지표가 빠르게 식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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