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IFA 2026서 대전 혁신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9.10 09:59 / 수정: 2026.09.10 09:59
대전 혁신기업 5개사 부스 운영…해외 바이어·글로벌 투자자 관심 집중
대전테크노파크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Berlin 2026’에 한국나노오트(나노소재) 등 대전지역 5개사가 참가해 대전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Berlin 2026’에 한국나노오트(나노소재) 등 대전지역 5개사가 참가해 대전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대전테크노파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Berlin 2026'에 참가해 대전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대전TP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의 차세대 전략산업 분야 혁신기업 5개사의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첨단 제품을 선보였다.

참가기업은 △한국나노오트(나노소재) △클라우드베이스(변형감지센서) △메타뱅크(AI 기반 가상피팅 솔루션·플랫폼) △브이에어로스페이스(유·무인항공기 및 이차전지) △에스피에스(Magconn 기술·모듈·제품) 등 5개사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바이어와 글로벌 투자자(VC)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사전 맞춤형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04건의 상담과 1012만 달러(한화 135억 7598만 원)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으며 참가기업 중 메타뱅크와 클라우드베이스가 각각 MOU를 체결하고 클라우드베이스는 NDA를 추가로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해외 협력 성과를 거뒀다.

대전TP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도출된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과 해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속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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