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AIDC 보안기술 워크숍' 개최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9.08 15:40 / 수정: 2026.09.08 15:40
최신 보안정책 기술 동향 및 대응 전략 공유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7~8일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기술 워크숍에서 보안기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전KDN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7~8일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기술 워크숍'에서 보안기술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전KDN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한전KDN은 7~8일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AIDC 보안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사이버안보학회가 주최하고 한전KDN과 N2SF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AIDC 보안기술 워크숍'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보안기술과 대응 전략 공유를 통해 현장에 내재화하고 최신 보안정책과 기술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가망 보안정책 전환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에너지공공기관, 정보보호 전문기업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AIDC 구축과 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보안기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공공 AIDC 구축 및 보안 내재화 △AIDC 위협관리 및 보안 특화 기술 △AI 기반 위협 탐지·분석과 SOC 운영 △적대적 테스트를 통한 취약점 검증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s)와 AI 자재명세서(AIBOM, AI Bill of Materials) 기반 AIDC 공급망 보안 △공공기관 N2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도입 및 AIDC 환경 적용 방안 등 AIDC 구축과 운영 전반의 주요 보안 현안을 다뤘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기업의 보안은 AI와 AIDC 전 과정에 걸쳐 고려해야 하는 핵심 경쟁력이 됐다"며 "변화하는 기술과 위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보안기술을 직접 확보하고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