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최옥술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유성구의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가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각종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해 구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및 안건들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건의안 2건, 5분 발언 1건 등이 다뤄졌다.
최옥술 의장은 "제10대 유성구의회의 첫 정례회는 4년 의정활동의 튼튼한 기틀을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을 바꿀 안건들을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명환 의원은 '대전·세종 접경지역 광역교통 요금체계 개선 및 고령층 무임교통 상호개방 촉구 건의안'을, 황우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LH 공공 임대주택 고유단지명 부여 확대 및 노은3지구 1·4단지 적용 촉구 건의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박정수 윤리특별위원장은 '유성구 스마트쉼터 운영 활성화 및 이용편의 개선 방안'에 대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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