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초대 중수청장에 김지용 제청…"국민 최우선 가치로 중수청 만들 것"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6.09.07 16:41 / 수정: 2026.09.07 16:4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윤 장관은 김지용 후보자가 수사·감찰·공판 등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며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남윤호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윤 장관은 김지용 후보자가 "수사·감찰·공판 등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며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남윤호 기자

초대 중수청장 후보 제청을 발표한 윤호중 장관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 제청을 발표한 윤호중 장관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김지용 후보자가 "수사·감찰·공판 등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라며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윤 장관은 "중대범죄수사청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한편 출범 초기 수사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중수청이 특정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기반해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이바지 해줄 것을 기대하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중대범죄에 대한 수사 전문성, 수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중립성 그리고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경험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제청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지용 후보자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후보자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는 사법 연수원 28기로 춘천지방검찰청 지검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지낸 잔뼈 굵은 '특수통'으로 알려졌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