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제주시청 청사 전경. /제주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가 12~13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역동적인 여가 활동, 온전한 휴식, 지역 동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첫날인 12일 밤에는 축제의 대표 상징 프로그램인 '어기여차, 멜덕파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개막 축하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디제잉 워터밤'과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감성 라이브 공연,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2차 불꽃쇼가 이어져 주·야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함덕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대폭 강화해 축제 흥행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도록 '함덕4구' 마을과 연계한 플리마켓 및 '구석구석 함덕 탐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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