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모집 중인 청년창업자가 입점할 상가 조감도.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황룡면 청년상가에 입점할 일반음식점 및 간편 먹거리 분야 청년창업자 6명을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달 20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전입이 가능한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한 지 6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장성군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예비 입점자 10명을 선정한 뒤, 교육과 평가를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입점이 확정된 청년 창업자는 2년간 청년상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중간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점포에는 화구, 개수대, 소형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입점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 월세 5만 원이다.다.
이번 사업은 '성장장성 청년성장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는 든든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청년의 패기와 장성의 가능성이 만나 펼쳐질 눈부신 도전을 5만 군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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