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가 참여
11일 오후 1시 발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7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공식 소셜 미디어에 싱글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곡 'Made My Night'와 'AEIOU(아에이오우)' 두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 곡이다.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트랙으로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곡 작업에는 세계적인 작가진이 참여했다. 르세라핌의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를 함께 작업한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Benson Boone) 등과 호흡을 맞춘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와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AEIOU'는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음악이 어우러진 곡으로 지금까지 르세라핌이 선보인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녔다. 특별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노래한다.
키드밀리(Kid Milli), 소코도모(sokodomo) 등 한국 힙합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해 곡에 개성을 더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함께 트랙리스트 이미지도 공개했다. 트랙리스트는 인도네시아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Monstropl(몬스트로플)이 참여했다.

그는 올해 'TDC 어워즈(The Type Directors Club Awards)' 수상작의 디렉터 및 디자이너로 참여한 실력파 크리에이터다. 다섯 멤버가 차를 타고 질주하는 그림이 싱글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르세라핌은 11일 오후 1시 두 번째 싱글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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