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라며 "개각 목표는 분명하다. 공소 취소, 그리고 좌파 챙기기"라고 밝혔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실험쥐가 피를 토하며 죽는 약이 코로나 치료제로 나올 뻔했다"며 "이건 뇌물죄를 넘어 주가조작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국고보조금이 기생충 정당을 양산한다고 했는데 이제 그 보조금을 받겠다고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며 "좌파 정책 특공대로 지명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밥상 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고 서울 아파트값은 82주째 올랐다"며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는 물론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지지율 폭락에 대한 답은 좌향좌 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더 이상 국민은 없다. 오로지 왼쪽만 있다"고 덧붙였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