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대전생활과학고 저학년 대상 '지역 직업계고 진로 비전캠프' 운영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9.04 12:02 / 수정: 2026.09.04 12:02
미래 직업 탐색부터 진로 로드맵까지…직업계고 학생 자기주도 진로설계 지원
배재대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비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
배재대가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진로 비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배재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미래 직업 탐색부터 진로 로드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캠프를 운영했다.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대전생활과학고 1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지역 직업계고 진로 비전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직업계고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직업가치를 이해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미래 직업과 산업환경을 살펴보고 자신의 직업가치관을 점검하는 한편 전공과 연계된 직업을 탐색했다. 이어 진로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고 진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진로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을 직접 설계하도록 지원한 점이 특징이다.

배재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저학년 단계부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출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진로설계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지원사업 수행대학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5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직업계고와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