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디즈니+·채널A서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서함이 시간을 거슬러 다시 한번 첫사랑과 마주한다.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는 4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이온, 연출 소재현)에서 정우재 역을 맡은 배우 박서함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박서함이 분한 정우재는 훤칠한 피지컬과 믿음직한 인상, 과묵하고 냉철한 성격에 국가대표급 유도 실력을 갖춘 경호원이다. 과거 촉망받는 유도 유망주였지만 모종의 사연으로 유도를 그만두고 학창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윤하나의 곁을 지키던 중 비극적인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윤하나가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타임슬립 하면서 그의 시간도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얼떨결에 새 삶을 얻게 된 정우재가 이번에는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윤하나에게 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틸에는 경호원이 된 현재의 정우재와 2010년 학생 시절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의 정우재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2010년의 학생 정우재는 도복과 검은 띠를 차고 자신만만한 얼굴로 대회장에 서 있다. 그토록 좋아했던 유도를 포기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만난 윤하나와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너에게 다이브'는 디즈니+와 채널A에서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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