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북구청 전경. /전남광주시 북구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북구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들과 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북구는 오는 4일 오후 2시 행복어울림센터 어울림강당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주영 같이교육연구소 소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성인지감수성을 살펴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주민과 공무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참석자들은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6가지 행동강령이 담긴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로고송 합창과 피켓 퍼포먼스에도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북부경찰서와 꿈나무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범죄 예방과 여성안전서약 캠페인을 비롯해 여성친화마을과 여성리더 활성화 지원사업 홍보,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안내 등이 마련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주민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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