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봉공영과 한창제과가 2일 추석을 맞아 대전시 대덕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전병 과자 400상자를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모 한창제과 대표이사, 김찬술 대덕구청장, 김창덕 상봉공영 대표이사.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추석을 맞아 상봉공영과 한창제과로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전병 과자 400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경로당 13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각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덕 상봉공영 대표이사와 김경모 한창제과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봉공영과 한창제과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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