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 총력 대응해 국민 안전 지킬 것"

도재영 제33대 중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중부지방산림청장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도재영 제33대 중부지방산림청장이 지난달 3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도 신임 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뒤 산림복지국 산지정책과장과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등을 지내며 산림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산림 전문가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대전·세종과 충남·충북 지역의 국유림을 관리하는 기관이다.
도 청장은 취임 소감에서 "대전·세종, 충청남·북도의 국유림을 경영하는 중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재난에 총력 대응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역 임업인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도 청장은 "대전·세종, 충청남·북도의 다양한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소멸 대응에도 힘을 보태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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