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하반기 구조고도화자금을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상반기 300억 원 규모 지원에 이어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배정 금액 소진 때까지 가능하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관리하는 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과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 또는 서비스 전업률 30% 이상의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이내 △운전자금 3억 원(1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이내다.
명품강소기업·일자리우수기업·광주형일자리기업 등 기존 광주광역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지원액의 10% 범위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등 8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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