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추김치' 검사 현장 살피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8.31 12:01 / 수정: 2026.08.31 12:01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국산 배추김치의 포름알데히드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9월 말까지 김치 제조 및 판매업소, 음식점 및 전통시장 등 약 9500개소의 원산지·위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민생사법경찰국, 25개 자치구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를 가동해 유통 실태 파악, 도매시장 반입 모니터링, 수거·검사, 원산지 표시 점검, 위반사항 수사·처분을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1군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국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비인두암과 부비동암 등의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