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현장 활동을 펼쳤다. /전남광주시 광산구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지역 문화·체육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8일 광산CC와 소촌아트팩토리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은 향후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광산CC를 찾아 클럽하우스와 코스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설 관리 전반과 인력 재구조화를 통한 비용 절감 사례, 이용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소촌아트팩토리를 방문해 큐브미술관 전시와 소촌예술학교, 오케스트라·무용단 등 지역 예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설 이용 실태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다.
박경환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광산CC와 소촌아트팩토리 운영 실태가 앞으로 예산·정책 심사의 실질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