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음식점 '두 번 먹는 명인 김치찜'과 27일' 행복 나눔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한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음식점 '두 번 먹는 명인 김치찜'과 행복 나눔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탄방동 행복 나눔 후원사업은 지역 내 자영업자·기업·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후원 및 복지 자원을 지역 취약계층에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업체 측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지원하게 된다.
윤애란 업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철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자원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