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직원들과 '허심탄회' 소통…수평적 조직문화 만든다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8.26 17:25 / 수정: 2026.08.26 17:25
본청 부서별 직원들과 순차적 간담회
애로사항·정책 아이디어 직접 경청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청내 한 부서의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청내 한 부서의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더팩트ㅣ세종=이병수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본청 직원들과 잇따라 소통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강 교육감이 본청 부서별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감과 직원들이 직급이나 직렬에 구애받지 않고 격의 없이 대화하며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조직문화 개선 의견,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별도의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강 교육감은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청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듣고 부서 간 협력 강화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직급과 직렬을 넘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유연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강 교육감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경청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청 운영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부서별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조직문화 개선과 교육행정 발전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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