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김민석 대표(가운데).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대통합의 원칙은 이기는 대통합이고, 지속 가능한 대통합"이라며 "이를 위해 박범계 추진단장을 포함한 3분과 단장님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의 내부 결속을 명확하게 하면서도 외부의 다양한 세력과 진보·개혁 그리고 중도·보수, 모든 세력과 세력 간 또는 개인의 영입을 동시에 추진해야만 당이 단단해진다"며 "선후의 문제가 아닌 동시 병행으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진단장으로 박범계 의원을 소개한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런 특별기구와 관련해 제일 먼저 마음에 두고 부탁을 드려 사실상 내정을 했던 분"이라며 "당의 개혁적 정체성도 있고 외부의 다양한 시민사회와의 소통이 가능한 분이라 단합과 확장을 총괄할 적임자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보연대분과는 진성준 의원이 조국혁신당연대분과는 이해식 의원, 영입확장분과는 이소영, 황명선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