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인성과 조여정, 이창동 감독, 전도연, 설경구(왼쪽부터)가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조인성과 조여정, 이창동 감독, 전도연, 설경구(왼쪽부터)가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의 출연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품은 9월 23일 극장 개봉 뒤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한편, 이창동 감독은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을 연출했으며, '오아시스'로 200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시'로 2010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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