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의 한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 6시간 17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더팩트 l 전남광주=김영신 기자] 여수시의 한 발전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6시간 17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8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한 발전소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6시 11분쯤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발전소 내부에 석탄 분진이 약 1~2톤가량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잔불 정리와 냉각 작업이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냉각수를 뿌리며 내부 열기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했고, 화재 발생 6시간 17분 만인 오후 10시 25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발전소 내부 석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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