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백운아트홀 전경. /광양제철소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광양제철소가 21일부터 23일까지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최신 영화 '호프'를 무료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프'는 1970~80년대 DMZ 인근 가상의 항구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해 추격과 총격 신등 긴박한 장면들이 그려진다.
1992년 개관 이후 음악회, 연극, 마술쇼,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백운아트홀은 최근 돌비 최신 음향기기를 도입하는 등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2026년 들어서 영화 '군체', 뮤지컬 '썸데이',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북콘서트 '첫 여름, 완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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