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20일 오후 실시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20일 오후 실시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전국 250개 구간에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게 길을 터주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교차로 구간에서는 5분간 차량 통제가 실시됐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민방위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라며 "특히 소방차와 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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