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돼 있다. /송호영 기자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돼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6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02% 하락하며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일시 정지됐다.

결국 코스피는 398.66p(5.80%) 떨어진 6471.17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은 9.74p(1.17%) 내린 824.46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1413.3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2분께 1399.0으로 하락한 후 낮 3시30분 주간 종가 기준 1397.7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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