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수헌 객실 내부.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남수헌'을 정식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수헌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 연면적 2644.01㎡,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올해 4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과 서비스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쳤다. 주식회사 아원이 시설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1층은 갤러리 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고, 2층은 한옥 객실 12실(1~2인실, 3~4인실, 6~8인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는다. 요금은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한다. 수원시민은 10% 범위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예약은 남수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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